풍년난 곳을 싸그리 수확하고 싶어집니다.(주어는 없습니다)
물개 쿠션 졸귀.
귀여워서.22
한전 이벤트로 오랜만에 무지개 소환했습니다.
키홀때 깜박하고 소환을 못했던 캐릭 하나가 있네요.
귀여워서33
부길마님이 날개를 샀는데 보라색이라 잠깐 체인지 해봤습니다.
마침 부길마 옷도 제 광명날개랑 어울리네요.
파트너 공짜 이벤트로 지령팟 지인 도플갱어만들기가 유행했습니다.
저는 메이드가 도플갱어가 됐네요 ㅋㅋ
파트너는 안경슬롯이 따로 없어서 걍 가발만 씌웠습니다.
날개는 본체(?)님 날개가 넘사벽이라 색깔 비슷한 벌새날개를 껴놨는데
본체님이 상냥하게 같은 날개로 도플갱어를 완성해주셨습니다.
흔한 내 인간 자랑.
와중에 움여귀의 볼륨감에 내 캐릭 이뿌다. 우쭈쭈~
(남캐입니다)
어쩌다가 옹기종기 포토타임.
죽음의 시리즈에서 나온 베일을 쓰니 점쟁이 같다고 해서
제가 구슬로 위탈을 해봤습니다.
그럴듯하네요.
새 던전도 나와서 가봤는데
이날 화살표가 버그로 안보여서 정말 간만에 완포 쭉쭉 빨고 파깃을 뿌려가며 잡았네요.
와중에 한번 타보고 싶어서 올라탔지만 화살표는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후 패치해서 화살표가 보이니까 보스 끔살 실화냐...(저는 숟가락만 얹을 뿐)
남캐 새가발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의상은 모르겠습니다만. 가발 좋고 헤일로도 좋고 날개도 좋아요.
제 취향인 다크한 보라라서 가격 훅훅 떨어지는 와중에 에라모르겠다 하고 질렀습니다.
보라색 날개들이 제 지향보다 밝거나 형광빛이라서 취향이 아니었는데
이번엔 색이 딱 제 취향이더라구요.
헤일로랑 셋트로 하면 이쁠것 같아서 헤일로도 질렀더니 통장은 슬프지만 보기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