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에 노출된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 대표 곁의 황교활 대표....
황교활 대표가 쓴 마스크에 집중!!
위, 황교활이 쓴 마스크는 밸브가 달린 달린 황사 마스크다!!!
일반 마스크는 들쉼과 날숨이 여과막과 집진기를 통해 걸러 지지만 밸브 마스크는 들쉼만 걸러 지지고
날숨은 여과되지 않고 밸브를 통해서 바로 배출된다.
따라서 밸브 마스크는 숨쉬기는 편하지만 착용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밸브 마스크 밸브를 통해 착용자의 검체가 밖으로 배출·확산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이 밸브 마스크를 쓰고 공공 장소에 나섰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에 퍼트리겠다고 작정하고 나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트리고서도 반성할줄 모르는 신천지도 울고 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