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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거" 데드리프트로 자기 몸무게 두배를 드는 뇌성마비 역도선수
게시물ID : humordata_1855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wl
추천 : 7
조회수 : 193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3/17 19: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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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 테일러"
역도선수로, 지병으로 뇌성마비를 가지고 있다.
2019년 2월, 데드리프트로 200파운드(약90kg)을 들어올리며 개인 최고기록을 갱신하였다. 그의 몸무게는 99파운드(약45kg)로, 몸무게의 두배를 들어올렸다.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그를 두고 새로운 영웅(new hero)이라 평했다.
그의 코치인 Nicolai Myers과 함께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운동인 "The Loyal Brand"의 공식 연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장애(disability)에도 불구하고 마음먹은것을 이루어낸(ability)" 자신의 도전과 이야기를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출처, 추가내용 :
https://ko.everipedia.org/wiki/lang_ko/마일스-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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