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늉하세요! =ㅂ=/
요즘 코로나때문에 밖에를 못나가니 쥔님덜이랑 집콕하면서
만지는 만화를 그려봤습니닷!
첫째 마티 [풀네임 : 롤링발칸 드 마티즈 타이1세]는 물렁물렁냥이고
둘째 레이는 단단냥!! 완벽한 조합을 가지고 있지요! 기분에 따라 냥이덜을
만지는 맛이 납니다! ㅋㅋㅋㅋㅋ
그냥 가면 섭섭하니 집콕하시는 님덜 보시라고
냥이덜 사진도 같이 올리고 가유~!!
물렁물렁 마티냥
단단한 레이!!!
왜저러고 눕는건지 1도 모르겠는 마티
잘생긴 미남묘 >///<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