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력이 생명을 유지하는 것 이외에는 여유가 조금도 없을때, 이것은 변수값이 아닙니다. 고정값이에요. 이렇다면 사람관계는 포기하고 사는게맞겠죠? 저는 그렇다고 생각은 하는데요. 혹시 다른의견이 있을까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더 나아지는 것보다 더 나빠지지 않았으면 하는쪽이라 왠만하면 넘어가려고 하는데요. 마음은 어쩔수가 없나봐요. 사람의 욕심은..
삶이라는 너무 큰산을 혼자 올라야한다 생각하니 억울하달까, 다른사람들 상황이 보이니까요. 눈에 들어와서 자꾸, 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