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좀 먼 미래
이곳은 사람들이 일정 수명이 되면 죽습니다.( 어린이도 없고 늙은이도 없고 젊은이만 있습니다.)
안죽으면 죽이고 청소하는기계가 이일~ 하고 와서 사람을 녹여서 쪼옥 빨아들립니다.(청소기에 빨리듯이..)
방안에서 주문(?)을 하면 벽에 있는 장치에서 사람이 지이잉 하고 새롭게 만들어 집니다.
생명이 소중하지 않고 재생이 되니( 본인이 계속 재생 되는지는 모르겠음) 큰 홀에서 줄에 메달려 죽음을 당하는 유희를 즐기기도 합니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손바닥에는 동전크기의 어떤 전자 부품이 있고
나중에 이 도시가 폭팔( ??) 하고 도시 밖으로 주인공이 탈출 하는데 가다보니 처음보는 늙은이가 사는 집이 있고( 고양이가 엄청 많았습니다. )
그 할아버지 손바닥에는 전자부품이 없는것을 보고 깜짝 놀라고
할아버지는 그 전자부품 자기 주면 안되냐고 물어보고...
아....이게 몇년전에 제목을 알았었는데 그냥 나중에 확인해야지 하고 잊어버려서요....
그떄 기억에 영화를 한번더 봤었는데 아...... 세트 수준하고는 하고 저장만 하려 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