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궁금해서요.
신용보증이던 기술보증이던 보증만 서주고 돈을 빌려주는거고
보증료도 받아먹고 이자도 은행 통해서 다 받고 운영비도 다 벌것 같은데
소상공인센터도 마찬가지 이자는 적지만 일단은 다 빌려주는거고 결국 분할상환 다 하잖아요.
근데 정부에서 30조를 빛을 지네 어쩌네 하는데
이거 결국 국민한테 빌려줬다가 다 받는건데
제작년에 빌려준거 지금 받고있을거고
보통 5년안에 대부분 회수하지 않나요? (물론 연장도 하시겠지만서도)
이게 결국 돌고 돌아서
처음 5년정도는 자금이 소모 되겠지만
지금은 들어오는 돈과 똔똔이 되어서, 거의 빛을 질 필요 없는거 아닌가요?
그럼 이게 나라빛이 되는 이유가 머죠?
빌려줬다가 이자쳐서 다시 다 받아가는건데
왜 나라가 빛을 자꾸 진다 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