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시간 : 영화 초반 연출이 약간 2000년대 영화에서 볼듯한 연출과 대사가 나온 중후반 넘어갈수록 좋아짐 그런데 영화가 으잉? 하면서 끝난 난해함 엄청 난해함 해석 리뷰보면 오호라 한다는데 그냥 리뷰 안봄 별로임 뭔가 있어보이는 듯한 똥임
살아있다 : 아주 개123새끼임 날로 먹으려고한 영화임 좀비영화는 개연성 하나만 지키면 평타는 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안지키다 못해서 그냥 감독 편한대로 풀어감 코로나 시기 아니였음 성적 절대 안나올 영화지만 코로나로 인한 영화의 배고품+유아인,박신혜+좀비로 인해 어느정도 흥행 할 것 같아서 짜증남
둘다 극장에서 볼 영화라 고는 추천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