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뒷집 도령이 앞집 낭자보고 가슴 뛰는 소리야.. '
드라마 '추노' ost 중 '비익련리'라는 곡이 있는데 내가 만약 그 곡을 작곡하면 어땠을까하는 기분으로 한번 새롭게 만들어봤습니다.
취미로 작곡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