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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122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즈냥이★
추천 : 3
조회수 : 5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7/10 03:40:01
저희 아부지도 지금 3시간 주무시고 깨셔가지구
왔다갔다 하시면서 서글픈 마음 달래시고 계시네요
저는 제방에서 자는척 하는중입니다
저희 아부지는 박시장님 시장 하시기 전부터 아시고 좋아하셨어요
저한테도 몇번 이야기 해주시면서 이런 사람이 정치해야된다고
하셨었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답답하기도하고 이해 안되는것도있고
오ㅐ 그러셨을까
남아있는자들이 잘 수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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