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714500086&wlog_tag3=naver_relation
이렇다는데... 이거 이해가 가요?
바로 공개해서 넉다운 시켜버리면 2차 가해는 원천적으로 봉쇄되는 거자나여?
그리고 경찰조사가 아직 안 끝나서???
이미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이 죽어 공소권 만료로 종쳐 버린 사건인데요?
왜 이렇게 결정적인 증거를 숨겨 놓고 시간을 질질 끄는 걸까요?
머하자는 건가요?
저번 기자회견때에는 증거 같지도 않는 걸 증거랍시구 흔들어대던데...
다음번 기자회견때에는 이 결정적 증거 내 놓을까요?
증거 내 놓으라 하지 말라네요. 가혹하답니다.
초장에 결정적 증거를 내 놔 버려서 논쟁을 원천적으로 소멸시켜 버리면 고소인에게도 아주 좋은 거 아녀요?
진상이 확실해지자나여?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싹 사라져 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