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ociety_59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사카자영업
추천 : 2
조회수 : 13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7/28 07:12:11
2019년 11월 사이타마 시의 어느 가라오케에서
사이타마 현내 현역 소방관 4명이, 만취한 10대 여성을 강제로 방안으로 데려와 강제 성폭행을 한것이 발각됨.
피해자인 여성과 4명의 소방관은 전혀 모르는 사이며, 피해자 여성이 지인과 함께 파출소에 신고 후 조사중 해당 내용이 확인되어 즉시 체포됨
------‐-------------‐--------------------------------------------
작년 11월 사건 범인이 이제잡힌건지...
아니면 이제 신고해서 잡아온건지...
여튼 막나가는 나라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