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에 따라서 다르지만,
소련가스가 들어와 1/5 가격이 아니라면
여유가 있다면 가솔린이 좋죠.

현직 디젤 오넙니다. 다시는 디젤 안삽니다.
기름값 신경 쓰면 가스. 신경 안쓰면 휘발류요.

단거리 위주.. 디젤차만 두대 끌고 있습니다.
기름값 싸고 뭐 불만 없습니다만... 그래도 가솔린 추천해요~
추세를 따라야죠~~

저라면 뒤도 안돌아보고 가스차로 갑니다.
휘발유차량, 기화기타입의 가스차, Lpi 엔진 차량 둘다 운행해봤지만
실생활영역에서 출력 모자라지도 않고 충전소도 많이 생기기도 했구요
휘발유 대비 연비가 낮은 건 어쩔수 없지만 휘발유가격에 60%정도면 유지하는데도 괜찮죠

디젤 타는데요
다음차는 가솔린 살거에요
기름 싸고 뭐 해도 얼마차이도 안나고
딸딸거리고 진동있고 꾸집니다

유지비와 마음의 평화를 위해선 가솔린이요

디젤탑니다.
21만이나 탔구요
큰 잔고장없이 타고있습니다.
다음차는 가솔린입니다.

연간 4만 정도 타신다면 디젤이지만...디젤은 시동걸고 16km이내 주행은 가혹주행여건이라 하네요..

집 근처 lpg가 있고 지금껏 불편함이 없으셨다면 lpg도 좋을듯 합니다.

저는 아직 전기차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사람이라 전기차는 항상 제외 시키구요. (집밥 or 회사밥 줄수 있는 환경이면 상관 없음)

연비도 중요하기때문에 하이브리드 선택했습니다.
(K7 하이브리드)

출퇴근 20ㅡ30 주말 200이상이라면
1주일에 600
한달에 2400
1년에 30000 정도라고 생각한다면 하이브리드가 답이 될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