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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드라마 보고 와이프랑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
우리 아들이 잘 커서 저런 멋진 의사선생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고,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들에 대한 존경심이 들었습니다만...!
요새 무슨 무슨 협회니 다양한 의사집단하는 짓거리들을 보니...
아주 이기적이고 엘리트 의식에 쩌든 ... 자기 밥그릇만 생각하는 사람들이네요.
아직도 복귀 안 하고 생떼 쓰고 진료 거부하는 의사들은 천벌 받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