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보들보들한 생선 패티에 마요네즈 소스에 쫍쪼름한 치즈....
맥날 들릴때마다 구입요청하면 대부분 잘나가는 버거위주로만 해놔서 5분 걸린다고 양해받고 버거 받으면
구운지 좀 된, 습기에 쩔은 빅맥같은 버거대신 갓 구운 따끈한 버거가 내손에 들어왔는데....하앙....
해외나갈때마다 맥날 들릴때마다 꼭 주문합니다...
아님 하다못해 국내 마트랑 콜라보로 집에서 대워먹는 세트라도 팔지...white castle 마냥...
그냥 갑자기 땡겨서 뻘글 써봤어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