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책도 많이 팔았고,
방송출연도 많이했고..
무슨 부정축재나 이상한 방법으로 돈벌었으면
비난받아야겠지만 말입니다..
본인이 정상적으로 번걸 어쩌라고요.
혜민 스님이 돈없이 무소유로 가난하게 살아라..
그렇게 그동안 말하고 다닌것도 아니잖아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돈의 노예가 되지말자고 했지,
그리고 무슨 사업을 했다고 하는데,
현재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사업같은데요??
미혼남녀 맞선 프로젝트..당연해 해야죠..
평생 혼자살 인간들을 구원하는게 지금 진짜 필요한 일이거늘..
뭔 힐링어플 사업인가..이것도 당연히 해야죠..
자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혜민스님이 산속 암자에서 혼자 가난하게 산다고
세상이 구원될것 같진않아요..
차라리 저런 사업이라도 벌리는게
훨씬 사회에 도움이 되는듯합니다..
저 친구가 가난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부자더라..
나쁜 친구다..이런 논리가 전 이해가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