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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33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erubim★
추천 : 1
조회수 : 8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3/18 09:09:33
안녕하십니까?
초보 예비아빠입니다.
오유에서 결혼하고 애기 임신한 사진도 올리구 해서 베오베를 두번이나 갔지요.
얼마전 기차에서 만난 녀석들 얘기로도 한번 갔는데 그녀석들 아직 연락이 없네요. ^^;
지금 다른것 다 모르겠고...
와이프 지금 양수가 터져서 씻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병원 가려고 합니다.
예정일 10일 정도 남았는데... 암튼 나올때가 된거 같네요.
산모의 건강과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순산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금... 제가 초보라 그러니 머리가 하얕게 변해서 정신이 없네요.
아효;;; 새벽부터 진통중인데;; 일단 잘 다녀오겠습니다.
우리 공쥬님;; 건강하게 태어나길;;
- 서른다섯된 초보 아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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