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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도 삼겹살을 먹으려고 했어요. 그것도 3일 만에....
게시물ID : freeboard_1943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어남등짝♥
추천 : 5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0/12/14 18:43:36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자살을 막았다던 배달 어플 사장님이
오늘따라 괜히 생각납니다.

그 분에게는 리뷰 덧글이
마치 제게 자게같은 존재였을까요?

가족에게조차 숨기고
친한 친구에겐 미안하고
 기댈 곳 하나 없는 이 세상에서 

늘 세상의 나머지를 버티게 해주는 존재
자게와 이 집 사장님 이었습니다.

늘 감사해요
두 곳 모두 제가 직접적으로 감사를 표할 방법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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