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에 치여 사는 일상에서
갑자기 아바타 여행이 왜 생각나는걸까요
그때 너무 부럽웠던게
여행다닌것도 부러웠고
여행에 지원하는 분들도 부러웠어요
솔찍히 흙수저도 아니지만 좀더 나은 삶이라는것에 위해서
내가 나를 위해서 한게 뭐인가 싶네요
물론 술먹고 잘놀고 잘살았지만
진짜 이상향 명예 혹은 너 나은 가치적 삶을 위해 내가 뭐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