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기도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옆집에 안들릴거라 생각하는지..시끄러움..)
"예수에게로 꺼져. 예수에게로 꺼져." 이걸 무한반복해
새벽에 시끄러워서 얘기를 해야하나 생각도 많이 했는데
엄마한테 들어보니까 옆집에 정신적인 장애?가 있는분이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뭔가 뭐라하기도 좀 그렇고
근데 예수에게로 꺼져 라는 이 기도?주문?이 너무 소름끼쳐서..
혹시 뭔지 아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