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아니어서 죄송합니다..다름이아니라 제동생이; 내일 제가 테스트받으러간다니 이런걸 보내줬는데 오로지 이사람 어떤사람인가요?
백신도 부정적으로 쓴 책이있고 뭔가좀 이상해보이는데
동생이 이사람말응 철썩같이 믿으니 답답합니다..
동생이 음모론같은거 믿어서 싸우기도 했거든요...이런걸보내줬는데
말도안된다생각은 하는데 어떻게 반박해서 생각을 돌려놓아야할지
모르겠어서 여기 도움청해봐요.
기사 링크 겁니다. 읽어보시고 의견좀 주세요...
http://m.newsprime.co.kr/section_view.html?no=51667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프라임경제] 언론은 매일 코로나 '확진자' 혹은 '양성판정'의 숫자를 보도한다. 각 지역에서는 확진자와 접촉된 사람을 추적하고 그 상황을 각 지역 주민들의 스마트폰에 안내문자로 보낸다. 접촉자들은 검사를 받아 양성 여부를 확인하고 확진자로 판정된 사람들은 격리되거나 치료를 받게된다.
그런데 '확진자'란 무엇이고 어떻게 판정을 내려지는가? MBC의 8월20일 "그냥 검사했더니 33%…'무증상'이 '깜깜이'"라는 제목의 기사는 확진자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의심하게 된다.
한 입시 학원이 검사를 실시했는데 33%가 양성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들은 교회나 광화문 집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