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불면증과 거식증으로 고생했었는데, 다행히 좋아지셔서
올해는 무사히 2121년 새해를 맞게 되었네요.
그 생각하면 참 감사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좀 우울하긴하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매년 좀 쓸쓸한 기분이 들기도 했었죠.
새해엔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기도하고 있어요.
자게 모든 분들 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