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9484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어남등짝♥
추천 : 0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1/01/07 22:43:49
본가처럼 익숙한 장소도
괜히 더 걷고 싶은 골목길도 없이
딱히 산책할 길도 없어서
결국 금방 다시 돌아오게 될꺼야.
그래도 신발을 신고 나갈꺼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