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별거 아니더라도 인터넷에 남아 있는 흔적들..
인터넷을 2000년대 초반부터 했으니깐 약 20년간 남겼던 흔적들을 따라 이리저리 헤엄치고 있어요
아이고 참 여기도 정들었던 곳인데 지금도 이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게 너무 선명하게 기억이 나요..
하..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안녕들 하셨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