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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청춘이라 부르던 그 종이 위에서 나는 얼마나 서럽게 울었던가
게시물ID : freeboard_1950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어남등짝♥
추천 : 5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1/24 18:47:16
부조리의 골목
그리고 수백번의 구타
그 흔적들을 바라본다
침묵으로 생긴 상처가 가장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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