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된 지침의 일부내용 "PCR 검사는 진단을 위한 보조 수단이므로 의료 서비스 제공자는 샘플링 시기, 검체 유형, 검사 특이사항, 임상 관찰, 환자 이력, 모든 접촉자의 확인된 상태 및 역학 정보와 결합하여 결과를 고려해야 한다."
지난 1년간 세계 각국의 의료진들이 PCR테스트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발자마저도 질병유무를 판정하지 못한다고 했던 진단법을 고수하며 확진자를 대거 양산하도록 한 WHO도 문제지만 이에 따라 방역단계를 설정해 과도한 방역정책을 펼쳤던 정부당국의 해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확진자로 낙인찍히고 사회와 격리조치 당하면서 병원밥만 먹다 나오는 사례도 많았던 것으로 아는데 질병청은 확진자 숫자로 더 이상 대중들을 공포감에 떨게 할 것이 아니라 진실을 말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참고로 미국VAERS(백신부작용보고시스템)에 따르면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 22일까지 코로나 백신접종자 중 329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는 임산부의 아이가 사산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백신접종 이후 세계 여러나라에서 사망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백신접종 이후로 변경된 지침을 사용해서 확진자 숫자를 감소시켜 언론을 통해 백신의 효과를 홍보하는 선전선동은 하지않기를 바랍니다.)
출처 | https://www.who.int/news/item/20-01-2021-who-information-notice-for-ivd-users-2020-05 https://medalerts.org/vaersdb/findfield.php?TABLE=ON&GROUP1=AGE&EVENTS=ON&VAX[]=COVID19&DIED=Y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