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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52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Y★
추천 : 0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1/02/08 12:26:34
몸이 허하고 정신이 몽롱한게,
아무래도 늙어가나봐요.
10년전만해도 같은 상태에 아랫도리는 상시대기였는데,
이젠 그쪽마저도 영 자극이 없어서..
..사실 자극이 없길 바라긴 했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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