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처음부터 솔직하게 얘기했다면 그나마 나았을 것 같은데....
본인이 엎지른게 너무 커서 주워 담을 수가 없는 듯 하군요.
카톡 내용이야 주작이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음성 녹음본은 빼박이져...
녹음 기능 없었으면 어쩔 뻔했을까여 -ㅁ-...
심지어 주작 감별사도 같이 민심 잃을 것 같은 상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