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악운이라는 악운은 다 갖고 있음...
엄청나게 노력해서 무언가를 이루려 해도, 주변에서 상황이든 사람이든 다 훼방만 놓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나 버팀...
그래도, 늘 결과는 병신같이 됨...ㅋㅋㅋ
그래도, 늘 자그마한 목표를 정해놓고 이루려 노력함...
주변에서 상황이건 사람이건 늘 훼방만 놓음...
뭔가 늘 작은거라도 이루려 참고, 노력해도 결국 안 됨...
너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듬...
어디선가 본건데...
이름이 너무 센 이름이라서, 내가 이름을 감당하지 못해서 그런가..?
저주받은 삶인건가...?
이젠 다 포기했다...
누가 나 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병신같아서, 죽을 용기도 없다...이제...
죽을 용기가 없어서, 그냥 지나가다가 사고 나서 죽었으면 좋겠다..
하고 맨날 그런 병신같은 생각만 한다...
....
팬도바르비탈이니...
스위스의 조력자살 방문이니...
이따위 거지같은거나 검색해 보고 있다...
죽을 용기도 없는거지...ㅋㅋㅋ
븅신같다...
....
누가 나 좀 죽여 줬으면 좋겠다...
사고 나서, 죽던가....
남들은 잘도 죽던데...
정작 바라는 사람은 안 죽냐...ㅋㅋㅋ
죽을 용기는 없으면서, 죽었으면 하고 븅신같은 생각만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