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직전 원본 프레임에서 다리만 잘라 회전시킨다. 일부 무릎관절을 기준으로 한번더 잘라 회전 시킨다.
참고한 작업방식 사우스파크 같은 Paper Cut Out Animation 방식 프레임 하나에서 캐릭터를 종이인형처럼 잘라 조절한다. 위방식은 플렛한 스타일의 그림채에서만 쓰이지만 팔다리 각도조절하는 자잘한 수정은 어느 그림체든 하고 있기에 적용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전후 프레임에서 움직이는 곳을 교차 사용해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번엔 사용하지 않았다.
작업 결과 1번 이미지가 4프레임이로 줄인 대상입니다. 2번 이미지가 4프레임 원본에 4프레임 추가한 8프레임 작업물입니다. 3번 이미지는 100프레임 원본 소스입니다.
출처
결론은.....
다시 그리는것 보단 나아 보이지만 귀찮은건 맞는거 같다.
개인 작업 장편으로 갈거면 소스를 여러개로 나눠서 써봐도 나쁘진 않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