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5.20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bsdocu&no=440977&page=3
1시 56분 쯔음 녹음된 골든건 대화.
"골든건 어쩔 수 없어"
"살려주세요"
"빨리던져"
이러한 말도안되는 음모론들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음조를 변경하고 조작하였다. 그리고 코난충들은 이러한 음모론을 설파하였고 군중들은 모두 진실이라 믿었다. 그러나 원본에는 저런 음성 자체가 없으며 정민씨 아버지도 조작같다고 선을 그었다. 세상 어느 정신병자가 동영상을 찍으며 웃고 떠들면서 증거를 남긴채 죽인단 말인가? 아무리 대화를 봐도 그런 정황따위 없다. 또 경찰조차 이러한 언급은 한적 없다.
결정적으로 2시 ~ 2시50분에 저 둘을 본 목격자도 있으므로 저 말은 절대적으로 성립될 수 없는 방구석 코난충들의 역대급 음모론 망상이다. 물론 가장 소름돋는 음모론은 단언 사족보행이라 하겠다.
세상 어느 정신나간 자가 유동인구와 눈도 많은 한강에서 중고딩들을 고용하여 대놓고 시신을 질질 끌고간단 말인가?
1:56 골든건 대화.
2:00 이후 정민씨 뛰다가 넘어짐. A씨가 일으켜 세움.(A씨 바지,옷에 흙 많이 묻음. 넘어진 정민씨 끌어올린 시간은 3시 전으로 기억한다고 들었다고 정민씨 아버지가 증언함)
2:00 ~ 2:50 사진 목격자.
2:10 정민씨 위로 A씨가 올라타 大자로 겹쳐누움.(가까이봄)
2:15 A씨가 정민씨 주머니 뒤지고 물건과 가방챙김.(멀리봄)
2:18 A씨가 쭈구려 앉아 정민씨 깨웠지만 안일어나 이상해서 목격자가 사진을 찍음. 이후 A씨는 휴대전화 사용.
2:50 2명이 나란히 누움. A씨가 뒤척였고 술은 보이지 않음. A씨가 널브러진 물건을 가방 속에 챙김.
3:37 A씨 -> A 어머니 (전화. A씨폰으로 함. “정민이가 안일어나” 이후 다시잠.)
3:40 정민씨 마지막 목격.(3명목격자공통진술. 정민씨는 자고 A씨는 서있음. A씨가 정민씨를 깨웠지만 안일어났고 A씨는 어디론가 전화하는거 같았다. 정민씨와 A씨 모두 구토했다.)
3:40 ~ 4:00 정민씨와 A씨 모두 사라짐.
4:19 낚시꾼 경찰차(5~6대) 목격. (실제론 2대) 접촉사고.
4:20쯤 A씨 발견됨(목격자가 깨움)
4:22 ~ 4:32 A씨 반포나들목 CCTV에 찍힘. (5분간 나무뒤에 멈춰서있음)
4:27 A씨 어머니가 A씨 폰으로 전화.(안받음)
4:30 달리기맨 3명(중학생2 고등학생1)
4:40 7명 목격(남성이 헤엄침)
4:50 A씨 귀가. 이후 A씨 가족이 정민씨가 걱정되어 한강으로 감.
5:30 A씨 부모님 -> 정민씨 부모님(전화. “정민이가 없어졌어요”)
5:32:19 ~ 5:34:22 A씨와 정민씨 어머니와 통화.(폰 바뀐거 눈치챔. 반포나들목 CCTV찍힘.)
5:35 토끼굴 CCTV에 A씨가 정민씨 폰 들고 지나가는거 찍힘.
5:40경 정민씨 부모가 A씨에게서 정민씨 폰 받음.
5:50:17 ~ 5:50:46 A씨 넘어져 누움
5:54:16 ~ 5:54:31 A씨 넘어져 무릎꿇음.
6:00 ~ 7:00 A씨 폰 전원 on.
7:00경 A씨 폰 전원 off.
<코난충들이 봐야할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_97RuS9415g
[기타]
안식교수) 정민씨는 물은 싫어했지만(?) 무서워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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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수) 골든건 '살려주세요' '빨리던져' 역대급 음모론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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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수) 한강혈흔은 뚝배기를 깬 증거다? 역대급 음모론 격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bsdocu&no=451873
안식교수) A씨가 정민씨 폰을 사용했다? 역대급 음모론 격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bsdocu&no=494305
안식교수) 양말 흙 성분 검출과 코난충들의 역겨운 음모론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bsdocu&no=504507&page=1
안식교수) 한강에 직접 입수하여 양말의 흙 정도를 테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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