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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649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Y★
추천 : 0
조회수 : 19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1/07/02 07:38:20
한숨도 안자고 꼬박 날을 샜을 줄이야..
그것도 홈트 하고서 체력적으로 지쳤음에도..
게임풍 대사를 해보자면
"이 몸도 슬슬 한계인 건가"
..에 가장 걸맞는 상황인 것 같네요 ㅋㅋ
스트레스가 넘치다 못해 전신을 화려하게 감싸서..
그런데도 의식하지 못하고..
이 사단이 나버렸으니..
하아..
출근 전 잠깐 시간 있겠다,
나가서 아침밥 사와야겠네요.
지금까진 삼각김밥으로 허둥지둥때웠는데,
오늘은 무슨 일인지 구입하는 걸 잊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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