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언론의 지지율은 부정확하다고 생각되어지다 보니
언론에 나오는건 30대 중반쯤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는것 같은데...
사실 진보는 보수의 반대 개념으로 수많은 이념을 포함할수 밖에 없고
그만큼 무언가 결집될수 있는 사건이나 기타 상황이 없다면 분열되기 쉽다라고 생각하거든요
대표적인것인 페미 문제라고 보여지거든요
게다가 점점 개인적인 일이 바빠지니 정치에도 점점 무관심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