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폰을 바꾸게 되씀니다 어느날 통신사에서 갑자기 연락이 오더라구요 지금 쓰는 폰은 반납하시고 새로운 기종으로 변경이 가능하다나?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아무튼 전에 쓰던 폰은 갤s10이였구요 평생을 갤럭시를 쓰다보니 아이폰도 써보자 해서 55만원에 중고 아이폰을 가져와서 유십만 바꿔서 쓰고 있어써요 근데 그 엘지 직원분이 할부금 남은 갤10,중고로 가져온 아이폰11 두개를 반납하면 아이폰12로 바꿀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뭐 그렇게 해야 저한테 이득이라더군요 저렇게 두개 반납하면 저한테 80만원 지원이 드러온다나? 저는 이참에 목돈도 필요했고 새폰으로 바꿔준대서 오케이 했구요 (중고 아이폰 가져온지 3일후에 연락와서 아깝긴하지만...) 근데 돈이 아직도 입금을 안해주시는데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궁금하네요 주말까지 껴서 벌써 11일이나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