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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서 본 글이 넘 인상깊어? 퍼와봤읍니다.
게시물ID : mabinogi_1519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에나
추천 : 5
조회수 : 114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0/12/07 11:05:38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9785911?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1558932


총 10편까지 나와있는데 입맛이 씁쓸해지네용.

하면서도 불편하게 여겼던 것도 있고,

에린에 있으면서 당연했던 것들이 어라? 싶은 것도 있고.

가만생각하면 저도 제가 불편하게 컸다보니 보이는 뉴비는 족족 주워다 업어키웠던 것 같아요. 기초장비 골드 들여 사주고 여남은 용돈이라도 쥐여주고 인벤토리 늘려주고..

하프서버에서 부캐(를 빙자한 새 캐릭터 육성)키웠을 때도 이미 류트에서 오래썩은 낡은물이라(고인물 아님...그냥 낡았음....) 들어가서 좋은 관계 맺을 수 있었던 길드원님들도 그랬어여... 두루뭉술 하고싶은걸 말하는게 아니라 콕찝어서 이거 도와주십쇼 저거 도와주십쇼 하는 뉴비라 편했다고....ㅋㅋㅋ

에휴

댓글도 괜히 아프네요

옷 키트
장비 키트
펫 키트
가방 키트

전부 키트....

뉴비가 돈버는게 고세공인게 당연한 게임...

어렵다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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