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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파 측정하고 비슷한 알고리즘을 쓰면 될것 같은데, 뭘 사용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1. 한 지점에서 발생(지진)한 데이터가 여러군데(거리 방향등)에서 센서로 진폭크기, 시간등을 측정하여 한군데로 모읍니다.
2. 1초에 2번 측정하는 놈(A - 2회)도 있고, 2초에 한번(B - 0.5회) 측정하는 놈도 있고요.
3.이렇게 들어온 데이타를 보면 측정한측의 정확한 위치, 시간을 알 수있는데,
B와 A를 시간차가 안나는 것을 매칭해서 계산해서 지진난 위치와 크기를 알수있을거 같은데,
문제는 A는 B와 매칭을 1:1로 하면 A의 데이타를 3개 버리는 결과가 나오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해본적이 없어서 혹시 아시는 분이 있을까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아니면 B를 모아서 그래프를 그리고, A를 모아서 그래프를 그리면 교차점을 찾는 방식을 사용해도 될것 같고.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과게 재미있게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출처 |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