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도 있고 공식도 있는데 대부분이 비공식 입니다
자리가 없어서 겹겹이 쌓아놨는데 안보이는 것도 있네요. 거의 기사단이에요.
제가 톨비쉬 좋아해서 주로 톨비쉬 관련된게 많구요...
좀 오래 냅둔터라 먼지, 아크릴 챰 같은 경우엔 지문이 묻어있을 수 있습니다.
사실 몇개 더있는데 그건 까지고 때 타서 드리기가 민망하네요.
저기있는 톨비쉬 알터 쿠션의 경우엔 감히 비닐에서 꺼내보지도 않았습니다. 바라만 봤어요... 방에 들어갈 때마다 절 반겨주던 친구들인데..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조건 없고 돈은 그냥 택배비만 받습니다.. 그리고 그냥 한분한테 다 몰아드리려고 합니다. 가져갈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여러명일 경우엔 그냥 추첨으루 할게요..
많은 신청 바랍니다..S2 아무나 좋으니 제발 가져가주세요
(혹시 어떤거 정말 가지고 싶은데 소량이라 손들기 민망하시면 일단 저한테 말이라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