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천대유 곽상도 아들 퇴직금을 보면서
문준용씨는 무슨 생각이 했을까.
특정인에 대한 감정이입까지는 아니고
개인적인 감상 수준의 단편적인 생각입니다만
씁쓸함을 넘어 상당히 뭣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문준용씨를 가장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 것들 중 하나가 저 곽상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