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향을 슬쩍 바꿔본김에
기묘한 옷 위주로 자캐 그림을 몇장 그렸습니다.
손을 오래 쓰고 있으면 힘을 줄 수가 없어서
사냥도 한시간이 넘지 않게 하다보니
랩업만 간단히 하고 잠수하는 일이 많네요.
그러다보니 그림도 설렁설렁 그리게 되서
그림상태는 뒤죽박죽이지만
자캐는 그리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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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적인 심의를 준수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요 'ㅂ'/
온 김에 리퀘도 받을까합니다.
자캐가 잘나온 스샷으로 선착순 한분 그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