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안나오게 되었군요..
...에휴ㅠ
오늘 오면서 편의점 알바생에게 부탁할려고 했는데,
이 번거로운 상황을 어물쩡 설명하자니..
저쪽은 저를 무슨 사기꾼 보는 눈빛으로 처다보고있고..
괴로운 퇴근길이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