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같이 수도권이 경기도 일대로 팽창되고, 경기 수도권이 계속 전철로 연결되면
돈 벌 곳이 있는 수도권으로 젊은 인력들이 계속 모여들 수 밖에 없고 집값은 절대로 안 떨어집니다.
방법은 대출을 묶거나, 세금으로 조져봐야 효과? 전혀 없습니다. 부동산 한건 잘하면 몇억에서 몇십억씩 버는데 몇백 세금때려봐야 눈이나 깜박할까요? 현 정권이 심하게 잘못한 부분이 여기입니다. 김현미인지 김백미인지, 임명해놓고 니가 알아서 해라, 했으니 이 사단이 난겁니다. 지금도 갑자기 대출이 막혀서 중도잔금 못내서 불만인 사람들 천지입니다.
행정수도를 하루빨리 세종시로 옮기고 서울의 과부하된 도시기능을 분산하고
그린벨트로 묶인 서울인근 지역을 아파트를 지어서 신혼부부와 3자녀 가족에게 장기임대로 풀어버려서 수요를 늘려버려야 해결될 겁니다.
1자녀를 낳은 신혼부부에게 임대료 할인혜택을 주고 2자녀, 3자녀를 낳으면 계속 할인혜택을늘려 준다면 인구감소대책쪽으로도 효과가 있을겁니다.
인구절벽으로 아파트값과 집값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요?
그 줄어든 인구들이 계속 서울로 모여드는데 집값이 떨어질까요?
대신에 인구수 적었던 시골들이 계속 없어지겠죠.
아니, 일본에서는 이미 일어나고 있어서 사례들이 충분한데, 메타버스니, 제4차산업혁명이니 떠드는 양반들은 그런 사례 참고 안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