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강연은 2006년
그로부터 15년 뒤
2021년
선견지명 이라고 봐도 될 듯 합니다.
+) 캡쳐본만 본다면 중국 봉쇄 때문에 중국 내에서 애국주의가 득세한다는 뉘앙스로 비추어질 수 있으나, 전체 강연 맥락을 보면
미국과 일본이 중국의 부상을 억제하기 위해 중국 봉쇄를 할 것이라는 그냥 현실적 입장을 말한 것.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2rzg9A0E7w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