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을 무, MEAN에서 따와 무민이라고 불리며,
삶 속에 있어서 따움표를 찾아나서기보다는 무의미한 일에 행복을 갖는 것을 찾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멍 때리기가 그 대표적이며,
바삐 움직이기보단 잠깐 쉬어가는 것에 의미를 가져보는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