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가지고 할수있는 단순한 놀이들
그림이 영 아니 올시다
1번오징어
2번 가이상
3번 라면땅
오징어는 익히 알려져서 별다른 설명x. 우리동네선 저 중립 지역이 있었슴
다리를 통과하지 못한 공격수도 저 구역에는 다리 내려놓고 깨금발 안해도됨
가이상.
게임 규직이 잘 생각 안나고 가물가물한데 큰 사각형 안에 공격팀들이 젤 마지막칸 줄 찍고 다시 한명이라도 본진으로 죽지않고 살아 돌아오면 승리
방어자가 두 발 모두 줄에 있을때 터치면 공격자 사망
방에자가 깨금발로 공격해서 넘어트려도 사망
본진에서 한칸 나왔지만 끝에 미처못간 공격수 다시 본진에 집어넣으면 팀킬
나머지는 기억 안나네요
라면땅
역시 수비수들은 깨금발 핸디캡
이중원중 중간띠를 세번인가 몇번인가 찍고 가운데 원 안으로 들어가면 라면땅이 되서 승리
근데 라면땅이 뭔지는 본인도 모름 ㅎ
그외 진을 각각 하나씩 가지고 나이를 치먹처먹 하면서 겨루는 나이묵기
바닥에 풀찧어서 풀물로 사각형 세개 그리고 돌이나 나뭇가지로 세줄 연속 만들어 겨루는 '꼬니'
더 단순한 '호박' 오징어 게임 관련한게 요즘 이슈라서 젬병같은 삽화(?)와 함께 몇자 적어 봅니다
다소 설명이나 룰이 틀릴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게임을 해보셨고 어떤 추억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