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동의 부탁드립니다.
피해자만이 슬픔에 빠져 허우적대고 피해자만이 외롭게 가슴앓이 할 뿐
절대로 피해자가 되면 안되는 세상에 살면서도
속절없이 피해자가 되어버린 죽은 제 아들이 제 자신과 아이엄마가 불쌍할뿐
아이잃은 힘 없는 부모가 할 수 있는게 그저 청원글 이나 쓸뿐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23살 아들이 화이자2차 백신 맞고 2일만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가슴을 부여잡으면서 울면서 하소연 합니다.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