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동안 거의 안하던 게임인데, 요즘들어 불타는 중입니다.
(사실 어린친구들 피지컬 감당이 안됩니다.)
얼마전에 킹타 14 + 카드랩 14 + 챔피언 등장 소식을 듣고
시즌패스만 지르고 하고 있는데, 역시나 트로피의 늪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겠네요.
(시즌패스 30티어 챔피언...못참습니다.)
3분짜리 게임에 왜이리 성질나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그래도 챔피언들은 꽤 잼나네요~
재미남을 떠나서 없으면 안되겠는데요?;;;
(그래서 메가상자를 질러줌.....;;;)
피지컬은 항상 안됐으니, 그래도 이러한 혼란기에는
가끔 카드랩빨 + 챔피언빨로 몇판 이기니 초창기 분위기 나고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