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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ㅄ아 봐라
게시물ID : sisa_1183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젠장할
추천 : 5
조회수 : 77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1/11/16 19:33:57

내가 오늘 바빠서 글을 못보다가 니 글보고 댓글 썼는데 못 볼까봐 여기에도 남긴다 잘 봐라.

 

 

 

형이 딱 한번만 말할 테니까 잘 들어라. 니가 자꾸 보자고 하는 게 나랑 얘기를 나누자는 거냐 현피를 뜨자는 거냐? 일단 니가 나랑 얘기를 나누고 싶은 거라면 나는 그럴 생각이 없어. 왜냐 너같은 쓰레기랑은 가까이서 숨쉬는 것도 짜증나거든. 내가 안 그래도 바쁜데 왜 너같은 쓰레기랑 얘기를 나눠야 하냐? 대화가 통화지도 않을거야. 두번째 나랑 현피를 뜨고 싶냐? 니가 싸움을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겠는데 나도 진지하게 이 색히 차라리 현피로 조질까 이런 생각 들었다. 근데 내가 낼모레 50인데 너 같은 벌레 색히랑 현피를 떠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든다.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이게 무슨 유치한 짓이냐고 초딩이냐? 그러니까 너같은 놈이랑 같이 숨쉬기도 엮이기도 싫으니까 다시는 이런 유치한 소리 하지 마라. ㅄ 같은 게 어디서 저능아 같은 글이나 써갈기면서 현피로 승부보고 싶냐? 게임하면서 잼민이들이랑 현피떠.. 걔들은 너랑 정신연령이 비슷할 테니까 현피 떠줄 거야. 그리고 요즘 애들 싸움 잘한다 니가 다 이길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 봤는데 니가 이러는 이유가 둘 중의 하나일 거 같아. 첫번째 니가 진짜 무술이나 이런 것에 능숙한 거지. 근데 그런 인간들이라면 너처럼 인터넷에서 찌질거리지 않아. 왜냐하면 너같은 찌질이들은 대개 열등감 덩어리거든. 그렇다면 두번째 너는 아마 덩치도 크고, 키도 좀 있을 거야. 나같은 사람 말고, 그냥 일반인들은 니 덩치만 보고도 쫄아서 넌 그걸 믿고 니 내면의 찌질함을 외부의 거친 행동으로 다독여 왔겠지. 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상상하니까 니가 존나 못생기고 씹돼지 병신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 현실에 사람들한테 무시당하고, 예쁜 여자랑 사귀지도 못하고 그러고 살아오다 보니 인터넷에서 찌질거리고 싶어졌겠지. 내가 너를 아는 사람이라면 진짜 진심으로 잘 달래고 잘해줬을거야. 불쌍하니까. 근데 나는 너를 몰라. 그러니까 너같은 돼지 ㅄ한테까지 내 에너지를 낭비할 생각이 없어. 그러니까 팩트폭행 당해서 멍든 가슴 부여안고 야동 보면서 딸이나 쳐. 이 잉여 색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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