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장판+레이저 패턴으로 즉사당하고 어제오늘 도합 샷건 3번 친 끝에 결국 깼습니다 후...
저같은 똥손도 인내심과 여유를 가지고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딜넣으면 충분히 할 수 있다!
사실 총이 다했다!
베테랑은 제 깜냥에 돌지도 못할거 내일 구경이나 한번 가볼까 싶은데...
1라운드부터 탈락할 것 같다는 느낌이 오는데 베테랑은 과연 어떨까요?
뭐 아무튼 이제 시동...아니 시무도 깼으니 느긋하게 이벤트 즐겨야겠어요.
대체 몇년만에 페스티아를 탈출했는지...ㅠㅠㅠ
NPC들 구경도 하고 배포한 마비옛체도 여기저기 굴려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