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요약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 잡습니다.
소비때문에 중산층이 줄어든다는 주장을 과소비 신화라고 합니다.
미국의 통계 데이터로 보면 오늘날의 평균적인 4인 가족은 1970년대 초의 비슷한 4인 가족보다 의복에 21% 적게 지출합니다. 그리고 냉장고, 식기세척기, 세탁기 등의 주요 가재도구에는 44% 적게 지출합니다. 외식비는 늘었지만 식료품 비용은 감소했습니다. 즉, 재화 소비 비용은 늘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소비재 퀄리티의 상승으로 보다 오래 물건을 사용할 수 있고, 글로벌 경제구조로 소비재의 가격은 줄곧 내려가거나, 상승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마존 효과라는 말도 있죠. 기술의 발전은 기본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억제합니다.
이 후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 학자금으로 다른 세대보다 더욱 불리한 요건에 있다는 것을
부채 비율과 금액으로 설명하는데 생략합니다.
이하 소득을 늘리기 위한 자신의 다른 영상을 보라는 내용으로 이어집니다.
(p.s. 영상 번역은 했지만 이 유튜버 자체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Dave Ramsey나 Investing with Rose? 정도?)
요약
1. 미국의 중산층은 꾸준히 감소. 비율에 큰 변화는 없을지라도 소득과 재산에서 상위층과의 격차는 계속 벌어지고 있음.
2. 첫번째는 임금의 미미한 상승, 두번째는 평균 생활비용의 상승.
3. 기존의 아메리카 드림, -열심히 교육받고, 열심히 일하면 재정적으로 안정될 수 있다는 환상은 버려라.
덧. 한국의 중산층 비율
출처 | 영상: https://youtu.be/CpI85uKhf0g 번역: 일하기 싫었던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