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20년전에 그렇게 오랫동안 디아를 할때는 고급룬은 한번도 못줏어봣을까?
혹시, 드랍률이 좋아진건가?
아님, 내 운이 좋아졌나?
근데, 그 옛날 기억을 끄집어 내보니까, 왜 그랬는지 알것같아요.
그때의 디아는
1랩-택시로헬까지-헬카우입성-쫄쫄이랩업
주로 놀러가는곳은 카우방, 매피짱, 쫄 거의 다 건너뛰고 바알만 잡기, 엑1 앞마당에서 귀줍기
흔히 룬사냥터라고 불리는곳은 진짜 거~~~~의 안갔었어요.
이러니 못줏었었지 ㅎㅎㅎㅎㅎ